날씨도 춥고 허리가 아파 뒹굴뒹굴 하고 있다가. 모챌이라도 완성하려고 . 억지로 일어나 두번에 걸쳐서 걷기를 완성 했습니다.
할일이 있다는게 사람을 움직이게 하네요
덕분에 더없이 푸른 하늘도 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