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두텁게 입어도 지난주부터는
삼한사온도 없이 계속 춥습니다
추워 속에서도 고생하시는 사람들 생각하면
따뜻하게 지내는게 미안하기도 합니다
오늘도 아까운 시간은 그냥 무심히 흘러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