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지인이랑 1만3천보 걷고,
계단으로 올라오면서 모자를 벗느라
머리를 만졌는데 얼음알갱이가
데롱데롱 달려있더라구요 😂😂
걸을 땐 몰랐는데 많이 추웠나 봐요ㅎㅎ
오후에 외출하고 들어왔더니 1만6천보가
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