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밤 광란의(^^) 불길도 오늘 나의 만보걷기를 막지는 못했다. ㅋ~
기온은 낮인데도 많이 쌀쌀한 편이었습니다.
며칠남지 않은 올해 무사히 완주하고 싶습니다. 따뜻한 밤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