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 오르기를 하면서 다리 근육을 탄탄하게 키워봅니다.
요즘엔 조금만 걸어도 맥이 없는 것 겉은 느낌이네요. ㅠㅠ
나니들어서? 한해 한해가 점점 달라지는 것을 느낍니다
두리가 언제나 우리가족을 우선으로 챙기네요.
잘 올라오는지 뒤를 연심 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