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제가 음악을 틀어놓고 몸을 흔들고 뛰고 했더니 댕댕이들이
" 엄마 왜 그래요?" 라는 말을 하듯 두마리가 " 멍멍멍" 난리네요
집에서 운동 하는 것도 힘드네요 ㅠㅠ
밖엔 눈때문에 운동이 파이고 집엔 댕댕이들이 난리고 ...
그럼 쉬어야겠네요. 정말 이러면 언제 운동 해죠?
"댕댕이들아 좀 조용히! 이웃사람들이 민원들어거든!"
두리가시끄럽게 하니 로니는 그러지 말라고 계속 두리를 향해 소리를 냅니다 ,
두마리가 화음을 맞추네요. 이래서 집에서 운동하기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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