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감기가 왔네요
밖에는 비인지 우박인지 알 수 없는 어떤 것들이 우수수 떨어지고..
사무실은 살짝 썰렁하고~
할 일은 있는데 손에 잡히지 않고..
빨리 끝내고 속편히 놀아야 하는데
왜 하기 싫을까요?
감기약을 먹어서 그런가.. 눈은 또 감기네요
자기 고백 끝내고 일하러 갑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