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보단 좀 푸근한 날씨라더니
패딩을 입고도 여전히 추위가 느껴지더군요
수욜은 첫눈 소식도 있다는데 겨울은 어휴!
이제는 거의 지고 남은 단풍들이 붉게 붉게 가을의 마지막 열정을 불태우고 있습니다
11월의 마지막 한 주
월요일 하루도 무탈히 잘 보냈네요
감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