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지인이랑 열심히 걷고, 프리퀀시
예약해 둔 램프 찾으러 다녀오고, 계단으로
올라왔더니 오전 중에 1만6천보 걸었네요.
찬바람이 많이 불어서 장갑도 끼고, 니트모자도
썼더니 따뜻하니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