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와 그리움을 담아 보냅니다

감사와 그리움을 담아 보냅니다

종일 쉴틈없이 바빴네요

한 주 무탈히 잘 마무리하고 

주말을 맞이 할수 있게 되어 

마음이 편안합니다

오늘은 아버지 하늘로 떠나신지 

벌써 32년째가 되는 날입니다

나이들어 갈수록 부모님 생각이 간절해지고

감사함과 그리움이 커지네요

사랑과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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