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추워진 아침에 단단히 챙겨입고
나가서 1만6천보 걸었어요.
파란 하늘에 떠있는 달도 보고, 이쁘게
물들은 단풍도 구경하느라 잠시 추위도
잊고 걸었네요^^
요즘 운동끝나고 13층집까지 계단으로
올라오는 중인데 아무 생각없이 15층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왔어요😂😂
0
0
제법 추워진 아침에 단단히 챙겨입고
나가서 1만6천보 걸었어요.
파란 하늘에 떠있는 달도 보고, 이쁘게
물들은 단풍도 구경하느라 잠시 추위도
잊고 걸었네요^^
요즘 운동끝나고 13층집까지 계단으로
올라오는 중인데 아무 생각없이 15층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