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 1만6천보 걸었어요 ~

새벽에 내린 비로 축축해진 아침에 지인이랑 

걷고 왔어요~~

만보만 걷던 지인이 추워지기 전에 많이 

걸어보자 하시더니 1만5천보를 걸으셨네요🥰월요일은 1만6천보 걸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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