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햇살이 포근한 하루
한주 잘 마치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걷는 길
나의 눈과 마음을 흠뻑 뺏어버리는
이 마법 같은 자연의 경이로움
ᆢ
산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이다
세상에는 아름다운 것이 너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