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작품을그리다보니 운동부족이여서 안되겠다싶어서 7시 부터 걷기시작을 했습니다. 서서울 공원에서 걷기를 하니 하늘도올려다 보게되고 상쾌한 아침공기도 너무좋아요. 걷다보니1만2천보를 넘게 걸었네요.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