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원에 있는 황톳길에는 사람들이 몇 없네요.
한여름엔 정말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한산한 시간대를 골라서 걷기를 했는데 가을이 깊어가니 황톳길이 사람들이얼마 안되는 군요 발이 차갑고 발씻는 수돗물도 차가우니 점점점 선호하는 사람들이 덜 찾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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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원에 있는 황톳길에는 사람들이 몇 없네요.
한여름엔 정말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한산한 시간대를 골라서 걷기를 했는데 가을이 깊어가니 황톳길이 사람들이얼마 안되는 군요 발이 차갑고 발씻는 수돗물도 차가우니 점점점 선호하는 사람들이 덜 찾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