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 지인이랑 1만6천보 걷고,
오후에 남편이랑 아들이랑 쇼핑하고 가까운
근교에 가서 돌아다니다 왔더니 2만4천보나
걸었네요 ㅎㅎ
멋진 풍경 보면서 즐겁게 다녔더니 피곤하지
않아서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