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옷을 사러 나갔다 왔더니 만보가 훌쩍 넘었네요.. 와... 명절전에 아울렛에 사람이 바글바글 주차할 수도 없더라구요 명절풍속도 많이 변했나봐요.. 저녁부터 먹고 한바퀴 휙 돌고 왔더니만 만보가 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