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새벽 5시 반에 나갔구요 육 키로 조금 넘게 걷고 들어왔습니다 새벽 시간대인데 운동 하시는 분들이 꽤 있네요 처음엔 어두워서 무서웠는데 요즘에 매일 나오시는 분들 마주치니까 왠지 모르게 든든한 거 같아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고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