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많이 늦었네요. ^^ 언제까지 올려나 지켜보던 비가 잠깐같은 고개짓동안에 그쳐 있네요. 너무 무신경 했나 봅니다. 이제 주말이고 또 가을이네요. 행복한 순간이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여기에서 멈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