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야채전이 바삭하니 맛있게 됐길래 좀 많이 먹었어요 ㅎㅎ 그래서 소화시킬 겸 나가서 걷고 왔지요~ 시원해서 신나게 걷다보니 러닝하는 분들이 자꾸 저를 앞질러서 가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3km 설정해 놓고 뛰었어요 ㅋㅋㅋ 저녁 먹고 뛰어서 옆구리가 아파 중간에 좀 걸었지만 상쾌하고 기분은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