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만보걷기고, 9월들어 첫 만보 입니다. ^^ 닐씨 도움을 많이 받았네요. 이른새벽과 느즈막한 오후에는 걷기에 적당한 날이 되고 있네요. 곧 펼쳐질 가을의 절경을 기대하면서... 오늘은 만보 인증하고 갑니다. 편히 쉬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