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돌아다녔다고... ^^ 칭찬해 주시는가 봅니다. 쉬이 잠이 들지 않고 마음이 무거워 상쾌한 공기나 좀 맡을까해서 다녀왔더니... 큰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