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한때 천둥에 번개치고 유난을 떨더니 이내 조용해졌습니다. 낮동안 꿉꿉하게 습도 엄청 높았는데, 어찌어찌 8천보 했네요. ^^ 다가올 가을이 엄청 기대되는데, 얼마남지 않은 그때까지는 몸도 조금더 건강해졌으면 하네요. 편히 쉬시고, 뚜벅이에게 행운을~ ^^
새벽 한때 천둥에 번개치고 유난을 떨더니 이내 조용해졌습니다. 낮동안 꿉꿉하게 습도 엄청 높았는데, 어찌어찌 8천보 했네요. ^^ 다가올 가을이 엄청 기대되는데, 얼마남지 않은 그때까지는 몸도 조금더 건강해졌으면 하네요. 편히 쉬시고, 뚜벅이에게 행운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