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도 끝자락에 한번은 하고 싶었는데, 오늘 만보 한번 해봅니다. 여러가지 머리 복잡한 일이 많았는데, 잘 좀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학산회 막내작성자308년만에 만보 한것 같습니다. ^^ 차도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지긋이 좀 쉬어줘야 할것 같은데, 그게 뜻대로 안되네요. ^^ 계절이 바뀐만큼 저에게도 변화가 오겠죠. ^^ 응원 감사합니다.
Shayne오늘도 만보 걷기 완주하셨군요,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걷기는 단순히 몸을 움직이는 행위를 넘어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그 시간을 성공적으로 보낸 당신에게 아낌없는 칭찬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