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많이 더운 하루였습니다. 지친몸 지키게 정구지 확 푼 고디국에, 맛나게 삶은 수육으로 활력을 보충합니다. ^^ 이날씨에 6천보도 엄청난 거라고 혼자서 위안하면서... ^^ 행복한 밤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