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도시락 사역하고 바로 어머니계신 병원으로 와서 지난밤 고생한 동생과 교대하고 이제 마지막 식사 마치시고 약드시고 양치하고 누우셨습니다. 더불어 저의 일정도 여기까지 ^^ 금요일밤 동생이 교대들어 올때끼지는 저혼자 독박 ^^ . 그래도 하루만에 차도가 보여서 다행이다 싶네요. 편히 쉬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