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5천보에서 멈춥니다. ^^

아침부터 도시락 사역하고 바로 어머니계신 병원으로 와서 지난밤 고생한 동생과 교대하고 이제 마지막 식사 마치시고 약드시고 양치하고 누우셨습니다. 더불어 저의 일정도 여기까지 ^^ 금요일밤 동생이 교대들어 올때끼지는 저혼자 독박 ^^ . 그래도 하루만에 차도가 보여서 다행이다 싶네요. 편히 쉬십시요.

오늘은 5천보에서 멈춥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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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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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오천보 수고하셨어요 
    어머님 간호도 잘 하시기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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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븐
    어머님 간호하느라 수고가 많으시네요
    건강걸음도 수고하셨습니다. 어머님도 빨리 나아서 퇴원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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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떡
     어머니 하루만에 차도 보여서 다행이에요
     막내님 건강도 챙겨주시면서 틈틈히 쉬어주시면서
     어머님 간호 잘해드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