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천보나 7천보나 큰치이가 없을것 같은데 막상 채우기는 쉽지 않네요. ^^ 여전히 습하고 더워서 조금만 움직여도 육수가 한바가지 흐르지만 힘 한번 내어봅니다. ^^ 겨우 7천보로 유세하니 좀 낯 부끄럽네요. 행복한 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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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보나 7천보나 큰치이가 없을것 같은데 막상 채우기는 쉽지 않네요. ^^ 여전히 습하고 더워서 조금만 움직여도 육수가 한바가지 흐르지만 힘 한번 내어봅니다. ^^ 겨우 7천보로 유세하니 좀 낯 부끄럽네요. 행복한 밤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