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친이후 두달만에 처음으로 9천보 고지 밟아 보네요. 이렇게까지 할 생각은 아니었는데 왜 이까지 오게되었는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 암튼 오게 되었고 기분은 좋으네요. 빨리 쉬고, 안정을 취해야 겠어요. 행복한 밤 되십시요.
1
0
다친이후 두달만에 처음으로 9천보 고지 밟아 보네요. 이렇게까지 할 생각은 아니었는데 왜 이까지 오게되었는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 암튼 오게 되었고 기분은 좋으네요. 빨리 쉬고, 안정을 취해야 겠어요. 행복한 밤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