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의 어려움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하루 조금 좋아 지는가 싶다가도, 다음날 또 조금 나빠지기도 하고... 몸을 다치니 마음도 다치는것 같습니다. 모든분들 건강 지키세요. ^^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편한 밤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