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역사가 쓰여지는 자리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새시대에는 부디 갈등보다는 화합으로 하나되는 나라였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나라로 거듭나게 되기를... 오늘은 2천보지만 내일은 좀더 발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