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10km랑 12km랑 이렇게 차이가 크네요🤧🤧🤧 2틀 연속 뛰려니 처음에 뛰는데 내가 뛰는건지 내 몸이 날 끌고 가는건지 5km정도 가니까 이미 내몸이 내몸이 아니걸 정말 어거지로 끌고 와서 포기없이 완주 했네요🤭🤭🤭 사랑님이 보고싶어 열심히 달려 보았습니다🤭🤭🤭 우리님들도 즐거운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