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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토요일
까페에 모자를 나두고와서
어쩔수없이~다녀왔어요...
맡아주는분도
빨리 찾아가길 원할것같기도해서
지인들이 가자고하는바람에
아프다고 하지도못하고
아침 일찍 병원다녀와서~주사도맞고
약도 먹어서인지~다행이
침삼킬때 ~아픔도 적어진거보니까
편도가 엄청많이 가라앉은듯...!!!
가볍게 천천히 걷고와서인지~몸이 좋아하는듯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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