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불고 대기는 건조했지만 덥지 않고 맑은 날이라
산책하는 즐거움은 큰 날이었어요
나뭇가지 가득 새하얗게 핀 꽃들이 바람결에 흔들리는 모습이 춤을 추는것 같았어요
여유롭게 힐링하는 휴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