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보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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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내리고 바람도 메서운 날씨였는데, 마님이 마라톤대회 심판 나갔다 왔네요. 저는 겨우 만보 채우고 쉬었습니다. 따뜻하게 지내십시요. 

오늘의 만보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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