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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보걷기.
학산회 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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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의 진급 축하를 겸해서 회식하며 하얗게 불태웠습니다. 투플러스(9등급) 한우는 처음 먹어보았는데 명불허전을 경험 했네요. 즐겁고 행복한 불금 이었습니다. 편한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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