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동안에는 봄이 훌쩍 다가온것 같은데도 그늘에 잠시 머물면 몸이 움추려 들어요. ^^ 오늘 하루도 즐겁게 잘 걸었습니다. 전통시장의 오뎅가게 배경으로 흔적 남겨요. ~ 편안한 잠자리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