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목련꽃이 탐스럽게 피어서 산책길을 환하게 마중해 주는 길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을 번갈아 걷기와 함께 나른한 오후를 이겨내고 기분전환이 되는 시간을 걷기와 함께 하고 만보걷기 달성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