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보걷기. 다시 대구행~

주중 모친의 병원일정으로 다시 대구행 열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봄에 더 가까운 남녘이라 모차 모시고 봄바람도 즐길까 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의 만보걷기. 다시 대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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