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속의 6천보걷기

앞을 분간할 수 없는 짖궂은 눈이 내리네요.

아침식사 후 산책으로 6천보걷기 달성했네요.

추워서 따뜻한 차 라도 빨리 마셔야겠네요.

❄️눈속의 6천보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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