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식사 후 산책 나와 조용한 명상 음악 들으면서 하루를 뒤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쌀쌀한 날씨라 사람들이 보이지 않네요.
식후 걷기로 소화를 돕고 혈당걱정을 줄일 수 있어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