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돌아가는길 ... 강북강변을 달리면서 세로님의 "집에서 떠나는 여행"이란 곡을 들어봅니다 무더위를 잠시 잊고 가벼운 마음으로 경쾌한 피아노소리를 듣다보면 잠시 지친하루가 위안을 받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