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O님의 사운드입니다.
저는 기계음을 별로 선호하지 않아서 이분의 사운드를 좋아합니다.
잔잔한 피아노 선율이 마음을 편하게 해주고 생각도 할수 있게 해주네요.
계속 들어도 지루하지않은 곡이라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