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뮤의 여행길에 듣는 설럼가득한 음악중 바다마을이 산책길에 잘 어울려요.^^
살짝 신나는 음악인지라, 걸을때 나도 모르게 박자맞추며 걷게 되더라구요.
마침 하늘이 개여 잠시만이라도 산채하시길 귄해드려요~^^
거기에 바다마을 사운드와 함께하면
잠시의 걸음이라도 행복만땅 하실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