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비가 계속 내리는 장마철에 간절히 기다리는 하루죠 제목이 마음에 들어 듣게 되었는데 역시나 살포시 내리쬐는 빛처럼 상쾌하게 다가오네요 비내리는 월요닐 오전 상쾌함을 소망하며 살짝 추천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