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날도 있는거지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듣게 되었습니다

힘들때 누군가가 그런 날도 있는거지 얘기 해주면 위로가 많이 될 것 같아요

 그런날도 있는거지 제목 처럼 오늘 힘들고 지쳤던 일들을

스스로에게 말해서 떠나보내는 건 어떨가요?

 잔잔한 피아노 연주곡이 지친 일상생활에 힘들었던 마음을 

토닥토닥해줍니다 

힐링이 필요하신분이 듣기 편안한 노래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