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날도 있는 거지 뭐.. 미래가 막막하고 불안해 잠시 멈춰 선 당신께.. 쉬엄쉬엄 하라는 듯 한 넉넉한 피아노의 선율이 내마음을 평온하고 따뜻해줘요 .. 스스로를 몰아세우지 말고 타인에게 대하듯 담담하라고 하는 느낌.. 오늘하루 수고했다 고 칭찬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