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음악을 듣다보면 나도 모르게 눈을 감고 음악 감상 하는 저를 발견합니다.
잔잔한 피아노 선율이 햇살 품은 숲속에 돗자리 깔고 누워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낮잠 자고 싶단 생각을 하게 만들어요. 고단한 하루의 단비 같은 음악이라 생각합니다. 힐링에 필요한 분들에게 최고의 노래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