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이라 비가 많이 오네요. 폭우때문에 가슴 아픈 소식도 많구요. 피해가 뻘리 복구되길 바라며 잔잔한 음악을 들어봅니다. 클래식음악은 잘 모르지만 쇼팽의 에뛰드 오퍼스 10 넘버 5를 들으며 명상의 시간~ 잠시나마 마음을 추스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