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가 힐링되는 곡이에요
회사일이며 사람들에게 지쳤을 때
그래 그런 날도 있지.. 그냥 훌훌 털어. 마음에 담지 마.
하면서 토닥여주는 느낌이 들어요
마음도 차분해지고 진정되는 것 같달까요
이렇게 가만가만 나를 달래주는 음악이 저에겐 최고의 힐링법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