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이 필요할 때는 세로의 다가오는 햇살을 들으면 좋아요~
마치 진짜 숲속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에요.
새소리도 들리구요.
아침을 맞는 느낌이 상쾌해요.
힐링했으니 파이팅해서 움직여봅니다.